[6월 7일] 매도세가 위축된 현물시장
- 지난 미출 기간 동안 사입한 주유소들 많아- 유가 변동성 커서 매도 측은 섣불리 가격을 제시하지 못해
- 지난 미출 기간 동안 사입한 주유소들 많아
- 유가 변동성 커서 매도 측은 섣불리 가격을 제시하지 못해
사우디 아람코, 7월 OSP 인상, 감산 발표 때문?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에 수출하는 원유 공식판매가격(OSP)을 인상했다. 이는 지난 6개월 이래 최고치다. 이를 두고 지난 6월 4일 OPEC+회의에서 추가 감산을 발표한 것이 이번 인상의 배경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